| 제목 |
국내 1등 최고위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3월 7일 개강 |
| 등록일 |
2022.12.28 |
조회 |
3121 |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의 전경련 국제경영원은 오는 3월 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연회장에서 ‘제86기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개강 및 입학식 개최를 위해, 2월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은 현대그룹 故 정주영 명예회장이 전경련 회장으로 재임할 당시인, 1980년 경제계 최초로 개설되었다. CEO·임원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마다 개강하며 지금까지 4,4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2023년 상반기 과정은 모두 20주간 진행되며, 사전 인터뷰를 통해 검증된 대기업 공기업 임원-중견 중소기업 오너경영자-고위 공무원-전문직 60명이 함께 공부하게 된다.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주요 연사인 각 계 각 층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최신 경영 트렌드, CEO·임원의 변화관리, 리더십, 소통 등 경영 혜안과 실제 기업 사례를 전하고 있다.
정규과정 외에도 매월 네번째 금요일 새벽에 참석하는 ‘전경련 경영자 조찬강연’과 경영자의 공부하는 여름 휴가를 표방하는 재계 최고의 지식교류의 장인 ‘전경련 CEO 제주하계포럼’ 등 경영자들의 지속적인 학습을 돕고 있다. 아울러 선·후배와의 친선골프, 합숙워크숍 3회 등 원우간 활성화된 네트워킹 기회도 부여된다. 2023년 상반기에 실시되는, 전경련 86기 입학식은 오는 3월 7일 개최되며, 60명 정원 중 현재 41명이 접수되어 있다.
<전경련 86기 신청자 현황> 한전KDN 상임감사, 한전원자력연료 상임감사, 한국수자원공사 이사, 국회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씨스팡 대표이사, 한진지엘에스 대표이사, 더바오파트너스 대표이사, 피케이아이 대표이사, 탐프라 대표이사, 유니트란스 대표이사, 케이컴퍼니 대표이사, 대덕전자 대표이사, 넥스턴 대표이사, 에스텍시스템 경영지원실장, 하이테크엔지니어링 상무이사, 법무법인 동인 파트너변호사, 태두해운항공 본부장, 쓰가미코리아 대표이사, 정우테크닉스 대표이사, 아이원소프트뱅크 부사장, 성보화학 대표이사, 네오바오텍 대표이사, 금융결제원 실장, 현대모비스 본부장, 풀무원 상무, 금호전기 전무 등 41명 등록 중(60명 정원 마감 / *19명 자리만 남아있음) |
신청문의 : ☎02-6336-0553, 전경련 국제경영원 홈페이지(www.im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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