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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처럼 국민적 관심 쏠리면 큰 성과 낼 것 (인터뷰) |
등록일 |
2015.07.03 |
조회 |
4911 |
조선일보 2015-06-30새마을운동처럼 국민적 관심 쏠리면 큰 성과 낼 것[인터뷰]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승철 상근부회장은 28일 조선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새마을운동도 처음엔 정부가 주도했지만 국민적인 관심이 쏠린 이후 모든 마을이 경쟁하며 발전해 나갔듯이 창조경제혁신센터도 기업 간 창의적인 경쟁으로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이 잘할 수 있고 하고 싶어 하는 미래 산업을 지역과 상생 협력을 통해 전개하는 모델이라 성공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긍정론도 있지만 관(官) 주도 사업에 기업이 억지로 끌려간다는 부정론도 있다. 가능성 있는 모델인가?
기업이 처음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맡을 때는 얼떨떨하게 시작한 면이 없지 않다. 하지만 실제 사업을 벌이면서 의미 있는 사업이라는 믿음이 커지고 있다. 혁신센터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기업이 원래 하고 있거나 하고 싶어 하던 미래 산업 미래 기술 육성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 팩토리 수소차 바이오 탄소섬유 등은 국내 기업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사업이다. 기업이 사업 근거지에서 해당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상생을 위해 지원하고 투자하는 것도 보람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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